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– 대화로 풀어라 .풀어야 화목하게 된다. / 마태복음 5장 23-24절 , 이사야 55장 6-11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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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


 
<화목하는 데 핵심>은 무엇일까요?
바로 ‘서로 대화하며 푸는 것’입니다.
<대화>로 풀고, <대화>로 자기 소원도 이루는 것입니다.
그리함으로 서로 풀리고 서로 화목하게 됩니다.

하나님은 <말씀>으로 ‘천지’와 ‘인간’을 창조하셨습니다.
그리고 <말씀>을 주어 우리가 그 말씀을 행하면,
그로 인해 ‘우리의 영’이 변화되고 휴거되게 하셨습니다.

하나님은 이같이 지구 세상 73억 명을 모두 대면하면서
<말씀>으로, <말>로 변론하여 풀어 주시고 화목하게 해 주십니다.

‘얽히고 뭉친 것들’은
<말과 대화>로 풀고 <회개와 사과>로 풀어야 합니다.
    
<화목>은 ‘진실한 말과 대화’로 이루어진다는 것을
잊지 말고 서로 대화로 마음에 뭉친 것들을

남김없이 풀어 화목하게 살기 바랍니다.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7월 24일 주일말씀 中 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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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– 삼위일체가 매일 표적을 보여 주시나 다 깨닫지 못한다. / 마태복음 12장 38-40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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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

 삼위일체가 매일 표적을 보여 주시나 다 깨닫지 못한다. 


[본 문] 마태복음 12장 38-40절

38)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
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
39)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
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
40)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
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


사람들은 흔히 ‘표적’ 하면
물이 변하여 피가 되고, 홍해 바다가 갈라지는
그런 불가능한 일이 이루어지는 것만 생각합니다.

그러나 <표적>이란?
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가 함께해 주는 것이
<표적>입니다.

<하나님이 행하시는 표적과 기적>은
생활 속에서 ‘목적’을 두고 조금씩 진행합니다.
마치 나무가 크듯, 계절이 오듯,
해가 뜨고 지듯, 꽃이 피고 과일이 열려 몇 달씩 크듯,
그렇게 조금씩 점점 이루어집니다.

이렇게 삶 속에서 매일 <표적>이 자기 앞에 지나가고 있는데도
10개 중의 3~5개는 보통으로 여기고 지나갑니다.

매일 <하나님의 말씀>을 지킴으로
자신도 ‘표적’을 행하고,
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도 ‘표적’을 행하시게 해야 합니다.

오늘도 밤낮으로 <표적>으로 이끄시는
하나님과 성령님, 성자를 깨닫고
매일 감사하고 영광 돌리기 바랍니다.

[ JMS / 정명석목사의 2016년 7월 10일 주일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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